



범안이야기
지난 11월 22일, 송내 사랑의 교회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든든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범안종합사회복지관에 라면 65박스를 전달해주셨습니다.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끼니를 나눌 수 있는 사랑의 손길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.
송내 사랑의 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며, 복지관도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. 소중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