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범안이야기
9월 22일(월) 본관 창의마루에서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석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.
아이들은 추석 명절의 의미를 배우고, 퀴즈를 통해 선물도 받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또 온세미코리아 임직원분들과 함께하는 윷놀이 체험으로 웃음소리가 가득했고,
프로그램 후에는 피자와 치킨으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.
참여한 아이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“내년에도 꼭 하고 싶다”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뜻깊은 하루였습니다.
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주 월요일 마지막 회기를 앞두고 있으며, 끝까지 아이들과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