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범안이야기
7월 17일,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'뜨개로 채우는 마을의 온기'의
소사중학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.
소사중학교 2학년 150명과 함께 진행된 이 활동은
뜨개질 자조모임 '뜨듯한 만남'이 직접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에게
수세미 뜨개를 알려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.
앞으로도 '뜨개로 채우는 마을의 온기'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뜨개로 채우는 마을의 온기(뜨듯한 만남) 담당자 : 김동준 팀장(T.070-7575-449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