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범안이야기
무더운 여름,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
가은하림에서 생닭 100마리를 후원해주셨습니다.
복지관 조리실에서 삼계탕 100인분을 직접 조리하였으며,
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정 100가정에 따뜻한 한 끼로 전달해드렸습니다.
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무더위도 거뜬히 이겨내시길 바랍니다.
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가은하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